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O HARD Part 1 : 양가치 (문단 편집) === 세입자flow === || {{{#fff '쇼미더머니4' 촬영하던 중에 쓴 가사다. '건물주flow'란 곡을 먼저 써놓은 상태에서 동 프로그램을 녹화하며 참가자들에게서 큰 자극을 받고 만들게 된 곡이다. '나처럼 이곳에 질려 도망간 이들이 얼마나 많을까' '모두가 알고 있는 한 시대가 끝나고 다음 장, 다음 장으로 넘어가고 있는 걸 나 말고 몇이나 음악에 담을까'는 원래 홍대 앞을 생각하며 쓴 가사다.}}} || || '''{{{#fff 세입자flow}}}'''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Jiz9acK-k2s)]}}} || || {{{#!folding [ 가사 ] [Verse 1] I look up, the sun's shinin' bright and I look down, 텅 비었던 자리가 잘 나가는 거리가 되는 큰 변화를 봐 노인이 된 듯 시간이 너무 빨리 가 내 금고 안을 채운 5만원짜리와 자전거처럼 굴리는 몇 억 짜리 차 man, 약간의 부동산 마치 rap 갓 시작한 중학생의 공상 그 속에 그려지는 성공의 정의 처럼 보이겠지만 it ain't what I wanted what I dreamt of, nah 정신 차리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빠지게 되는 덫 나 역시 그 덫 안에 갇힌 채 한참을 눈을 감은 채로 살았었네 하지만 이제 난 wide awake 다시는 날 가두지 않아 그 감옥에 [Chorus] 대답 못 해 나도 건물주, 물주, 을에서 갑이 되어가도 음악과 내 관계에 변한 건 절대 없다고 말할 수 있어, I still spit that 세입자flow 대답 못 해, 나도 건물주, 물주, 을에서 갑이 되어가도 음악과 내 관계에 변한 건 절대 없다고 말할 수 있어, I still spit that 세입자flow [Verse 2] I look up, 두 눈을 씻고 쳐다봐도 희미하게라도 빛나는 별 하나도 볼 수 없는 하늘, and I look down 이제 막 반짝이던 무언가 어린 나를 끌어당겨 여기까지 오게 만든 거릴 밟아 술냄새, 어지러운 간판, 또 혐오감만 남네 어쩜 이쯤에서 떠나는 게 현명한 판단 나처럼 이곳에 질려 도망간 이들이 얼마나 많을까? 이유는 각자 다르겠지만 모두가 알고 있는 한 시대가 끝나고 다음 장, 다음 장으로 넘어가고 있는 걸 나 말고 몇이나 음악에 담을까? 권력 changes, love changes, best friends become strangers, 잘 알고 있지만 난 왜인지 변하지 않는 것들을 찾고 있네 and "why?" I know everyone is gonna ask [Chorus] 대답 못 해 나도 건물주, 물주, 을에서 갑이 되어가도 음악과 내 관계에 변한 건 절대 없다고 말할 수 있어, I still spit that 세입자flow 대답 못 해, 나도 건물주, 물주, 을에서 갑이 되어가도 음악과 내 관계에 변한 건 절대 없다고 말할 수 있어, I still spit that 세입자flow }}} || 앨범이 나오기도 전에 [[SHOW ME THE MONEY 4]] 프로듀서 무대, [[유희열의 스케치북]], 개인 공연 등에서 라이브로 선보인 곡이기도 하다. 하지만 앨범 수록곡은 라이브 버전과 다른 비트와 악기들로 만들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